안녕하세요 청렴연수중 열심히 만든 도자기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출장으로 오늘 아침에 열어보니 내가 만든 예쁜 도자기를 만났습니다. 보내주신 글귀와 마찬가지로도자기는 만들기는 어렵지만 깨지기쉽운 것이라는 교훈을 잊지않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렴연수동안 저희연수생들을 위해 불편함없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연수 프로그램도 감성있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신것을 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